
(세종=연합뉴스) 안채원 기자 = 기획재정부는 메리츠증권, KB증권, NH투자증권[005940], 크레디아그리콜, IBK기업은행, 키움증권[039490] 등 6개 사를 2025년 상반기 우수 국고채 전문딜러(PD)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기재부는 올해 1∼6월 국고채 인수·거래·보유·호가제출 등 의무이행 실적을 계량 평가해 우수 딜러를 선정했다.
선정된 6개 사에는 향후 경제부총리 표창이 수여되고, 오는 9월부터 내년 2월 중 비경쟁인수 한도에 최대 우대비율(20%)이 적용된다.
이는 우수딜러가 국고채 경쟁입찰 이후 총 낙찰액의 최대 20%까지를 비경쟁 방식으로 추가 인수할 수 있도록 한 인센티브 조치다.
국고채 전문딜러는 국고채의 원활한 발행과 유통을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춘 금융기관을 선정해 국고채 입찰 참여 권한을 부여하는 제도다.
선정된 딜러에는 시장조성을 위한 각종 의무도 함께 부과된다.
이달 기준 18개 금융기관이 국고채 전문딜러로 지정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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