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현대오토에버[307950]가 한국공항공사와 손잡고 국내 공항 실내 주차장 지도 서비스를 구축한다.
현대오토에버는 지난 5일 공사와 이러한 내용의 '주차 서비스 및 공항 이용객 편의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
공사는 인천공항을 제외한 14개 공항을 관리하는데 양사는 김포, 김해, 청주, 대구, 제주 등 5개 공항의 실내 주차장 지도 서비스를 우선 제작할 방침이다.
현대오토에버는 주차장 지도 서비스를 기반으로 공항 이용객에게 실내 주차장을 안내하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해당 서비스는 현대차[005380], 기아[000270], 제네시스 차량용 내비게이션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아울러 현대오토에버는 차량용 내비게이션으로 특정 구역 주차장을 목적지로 설정하거나 해당 구역이 만차일 경우 가까운 주차 공간을 안내하는 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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