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K-뷰티의 수출 호조로 올해 상반기 보건산업 수출이 역대 최대 규모를 달성하자 화장품주가 6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7분 현재 펌텍코리아[251970]는 전장보다 3.85% 오른 7만100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같은 시각 에이피알[278470](13.72%), 제이준코스메틱[025620](0.99%), 바이오비쥬[489460](2.62%), 한국화장품제조[003350](3.07%) 등도 오름세다.
이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화장품과 의약품 수출 호조로 올해 상반기 보건산업 수출이 역대 최대 규모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상반기 우리나라 보건산업 전체 수출액은 지난해 상반기(121억8천만달러)보다 13.2% 증가한 137억9천만달러로 집계됐다.
이중 화장품 수출은 14.9% 증가한 55억1천만달러로,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화장품 수출은 전체 수출의 74.6%를 차지하는 기초화장용 제품류가 미국, 홍콩, 폴란드 등을 중심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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