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SK쉴더스는 구독형 보안 서비스 '사이버가드'로 의료기관의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대응과 환자 정보 보호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최근 의료기관을 노린 사이버공격이 급증하면서 환자 정보 유출과 진료 시스템 마비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대전의 한 병원은 홈페이지 해킹으로 회원 20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고, 지난 6월 광주의 한 병원은 랜섬웨어 공격으로 전산망이 마비됐다.
이에 개인정보 포털에서 자율규제 단체로 지정된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등은 의료기관이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할 수 있도록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해당 점검은 의무가 아니지만 미이행 시 행정안전부의 무작위 현장점검 대상이 된다.
SK쉴더스가 제공하는 사이버가드는 DRM(문서 암호화), 서버 데이터베이스(DB) 암호화, DLP(데이터 보안 기술) 플러스 서비스 등 의료 기관 맞춤 보안 서비스를 제공한다.
DRM 서비스는 환자 비정형 데이터를 암호화하고, DLP 플러스 서비스는 정보 유출 차단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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