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은 중소기업과 동반 성장하고자 '설비 자동예측진단기술'을 중소기업 ATG에 이전했다고 8일 밝혔다. 이 기술은 발전소 내 중요 설비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표준화해 설비 고장을 사전에 예측·진단하는 것으로 한수원이 7년에 걸쳐 개발했다. ATG는 이 기술을 활용해 한국수자원공사와 신규 계약을 체결하는 등 상용화를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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