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지난 6∼10일 전국 아동복지시설에서 선발된 아동과 청소년 90명이 참여한 가운데 중국 선전(深?)에서 '제25회 글로벌 문화체험단'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아시아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선전을 찾은 체험단원들은 자율주행, 인공지능(AI), 바이오테크 등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고 재단 측은 전했다. 2007년 시작된 이 행사의 누적 참가자 수는 이번까지 총 2천295명에 이른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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