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33.95
0.75%)
코스닥
947.92
(3.86
0.4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이스라엘 재무장관, 동예루살렘-서안 분리 정착촌 계획 승인

입력 2025-08-14 17:59  

이스라엘 재무장관, 동예루살렘-서안 분리 정착촌 계획 승인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유현민 특파원 = 극우 성향의 베잘렐 스모트리히 이스라엘 재무장관이 동예루살렘과 요르단강 서안을 분리하는 정착촌 계획을 승인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모트리히 장관실은 이 조치가 팔레스타인 국가 수립 계획을 무산시킬 것이라며 "서안의 기존 정착지와 예루살렘 사이에 주택 3천401채를 건설하는 계획에 대해 장관이 직접 설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장기 보류됐던 이 계획의 승인에 동의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팔레스타인과 세계 주요 국가는 이 계획이 서안 지역을 두 조각으로 나누고 국제사회의 비난을 초래할 것이라고 주장해 왔다.
이에 이스라엘은 2012년부터 이 지역에 정착촌을 건설하는 계획을 보류해 왔다.
네타냐후 총리가 이끄는 현 이스라엘 내각은 지난 5월 요르단강 서안에 유대인 정착촌 22곳을 추가로 건설하겠다는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스모트리히 재무장관을 비롯해 연립정부에 참여하는 일부 극우 인사는 요르단강 서안을 이스라엘 영토로 병합해야 한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
hyunmin62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