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은 이달 19일 오후 2시 경기도 안양시 KAIA에서 '국토교통 국제협력 연구개발사업 신규과제 사전 설명회'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설명회는 한국이 유럽연합(EU)의 연구혁신 프로그램 '호라이즌 유럽' 준회원국으로 가입한 이후 국토교통 분야 국제협력 사업 참여를 독려하고 이해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국토부, 주한유럽연합대표부, KAIA, 국내 연구자 등이 참석한다.
▲ 내년도 국토교통 국제협력 연구개발사업 신규과제 공고 계획 ▲ 호라이즌 유럽 프로그램 개요 ▲ 호라이즌 유럽 파트너십 프로그램 지원·선정 경험 공유 ▲ 매치메이킹 및 제안서 작성 가이드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국토부는 내년 호라이즌 유럽 내 국토교통 분야 파트너십 프로그램인 DUT(도시혁신 파트너십)와 CET(청정에너지 파트너십)를 비롯해 한국-스페인 양자협력형 국제공동연구, 성과확산형 국토교통 국제협력 연구개발사업 등 100억원 규모의 국제협력 연구를 지원한다.
김태경 국토부 미래전략담당관은 "국토교통 국제협력 연구개발사업은 국내 연구자의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 확대와 기술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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