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457.52
(147.89
3.43%)
코스닥
957.50
(11.93
1.26%)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라쿠텐·아마존, 日위성통신 사업 참여한다…스타링크와 경쟁

입력 2025-08-19 12:59  

라쿠텐·아마존, 日위성통신 사업 참여한다…스타링크와 경쟁
日총무성, 제도 정비 거쳐 이르면 내년 신규업체 접수



(도쿄=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 일본 라쿠텐그룹과 미국 아마존닷컴이 이르면 내년에 일본 위성통신 시장에 진출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19일 보도했다.
일본 위성통신 시장은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위성 인터넷 서비스인 '스타링크'에 의존해 왔는데, 이들 기업이 참여하면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일본에서 지상 중계기를 거치지 않고 스마트폰과 위성 간에 직접 통신하는 서비스는 KDDI가 스타링크에 의존해 제공하고 있다.
총무성은 자국 기업의 위성통신 시장 참여 등을 위해 전파 주파수와 출력 등에 관한 논의를 시작해 이르면 내년에라도 신규 업체를 접수할 방침이다.
라쿠텐모바일은 새로운 위성통신 서비스를 내년 10∼12월께 시작할 계획이다. 라쿠텐그룹은 통신위성 개발을 추진 중인 미국 스타트업 AST 스페이스 모바일에 출자했다.
라쿠텐모바일은 일단 문자 송수신 서비스를 선보이고 이후 통화, 동영상 감상 등으로 서비스 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다.
아울러 총무성은 아마존이 2029년까지 위성 3천200기 이상을 발사할 예정이라는 점도 고려해 이 업체가 내년 4월 이후 일본 위성통신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정비할 계획이다.
다만 아마존 일본 법인 측은 "미래 계획에 대해서는 언급을 자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닛케이는 "위성통신은 기지국이 없는 산간부와 외떨어진 섬에서 이용할 수 있고, 이를 통해 통신 공백 지대를 해소할 수 있다"며 "지진 등 재해가 발생해 기지국이 피해를 봤을 때 대체 수단도 된다"고 해설했다.
psh5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