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457.52
(147.89
3.43%)
코스닥
957.50
(11.93
1.26%)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우간다, '美추방 이민자 수용' 합의…"세부 절차 논의중"

입력 2025-08-21 17:28  

우간다, '美추방 이민자 수용' 합의…"세부 절차 논의중"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유현민 특파원 = 동부 아프리카의 우간다가 미국이 추방하는 이민자를 수용하기로 합의했다고 AP통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우간다 외무부는 이날 성명에서 이같이 밝히고 "양측이 협정 이행을 위한 세부 절차를 논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우간다는 범죄 기록이 없고 동반 미성년자가 없는 이민자만 수용되며 아프리카 국가 국적자를 선호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르완다도 최근 미국 정부와 추방 이민자 최대 250명을 수용하는 협정을 체결한 바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취임 후 대대적인 불법체류자 단속에 나서며 불법체류자 출신국이 송환을 거부할 경우 제3국으로 추방할 수 있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에 따라 지난 5월에 베트남, 라오스, 태국, 파키스탄 등에서 온 이민자 10명이 남수단으로 추방됐고 지난달 15일에는 이민자 5명이 아프리카 소국 에스와티니로 보내졌다. 이들 추방된 이민자 가운데 남수단, 에스와티니 출신은 1명도 없다.
인권 활동가들은 이민자들이 해를 입을 수 있는 나라로 보내질 위험에 처했다며 이 정책을 비판하고 있다.
hyunmin62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