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시미재 주최 중학생 예비감독들의 영상 축제

(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방송통신위원회와 시청자미디어재단은 22일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2025 대한민국 중학생 영상 대전' 시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올해로 11회를 맞은 이 행사에서 대상(방통위원장상)은 전남 영광홍농중학교 이다혜 학생 외 5인이 제작한 '세상의 끝에, 우리가 있었다'가 차지했다.
기후 위기와 환경문제에 대한 사회적 메시지를 청소년의 시선으로 깊이 있게 풀어 기획력·완성도·파급력 전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별상으로는 '너와의 거리'(부산 가람중학교 이유진 외 5인) 등이 상을 받았다.
최철호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미디어 환경 속에서 창의성과 비전을 마음껏 펼치고 세계 무대까지 도전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cs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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