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다올자산운용은 25일 단기 글로벌 증시 경향을 포착해 유망 테마에 투자하는 '다올 글로벌 트렌드 포커스 목표전환형 증권투자신탁(펀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해외주식과 국내채권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하는 채권혼합형 상품으로, 다올자산운용이 자체 개발한 '트렌드 유닛'(Trend Unit) 전략을 기반으로 운용된다. 트렌드 유닛은 향후 3개월간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되는 2∼6개 핵심 테마를 유닛 단위로 구성해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전략이다.
펀드는 또 목표전환형 상품이어서 목표수익률 연 7%에 도달하면 전체 포트폴리오를 국내 채권 및 채권형 ETF로 전환해 안정성을 높인다. 설정일 기준 6개월 이내 달성 시 1년 시점에서, 이후 달성 시 전환일로부터 6개월 후 상환된다.
펀드는 단위형 공모펀드로 KB국민은행, 삼성증권[016360], 교보증권[030610]에서 가입할 수 있다.
KB국민은행은 8월 25일∼9월 4일, 삼성증권은 8월 26일∼9월 5일 모집하고 교보증권은 9월 5일 마감한다. 설정일은 9월 5일이다.
다올자산운용 성준석 글로벌솔루션운용본부장은 "트렌드 유닛은 그동안 축적해 온 글로벌 시장분석력과 운용 노하우를 집약해 만든 전략"이라며 "단기 수익 다각화와 하방 리스크 최소화에 중점을 둔 운용으로 신뢰도 높은 투자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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