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롯데손해보험[000400]은 부동산 리스크 평가 플랫폼 '내집스캔'과 함께 '전세사기법률비용보험'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전세사기 법률 비용 관련 보험 상품은 이번이 처음이다.
'내집스캔'의 '법률비용 지원 서비스'에 가입한 고객은 전세사기 피해 발생 시 민사소송과 강제집행에 필요한 변호사 선임 비용을 보장받을 수 있다.
계약 전 '내집스캔'에서 전세 매물을 분석한 뒤 해당 서비스에 가입하면 임대차 기간 롯데손해보험의 전세사기 법률비용 보험이 제공된다.
롯데손해보험은 "단순한 소송비용 보장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보증금 회수 과정까지 지원한다"며 "전세사기를 예방하고 임차인의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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