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S건설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서 미국 스타트업 아모지(AMOGY)와 개발한 무탄소 분산에너지 사업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GS건설은 아모지의 특허 기술로 암모니아에서 수소를 분리하고, HD현대인프라코어의 수소엔진을 통해 탄소 발생 없이 친환경 전기를 생산하는 모듈러 발전기를 소개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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