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실연·유독픽 제휴사와 협업해 AI 체험 캠페인 추진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LG유플러스[032640]는 국내외 인공지능(AI) 제휴사와 사단법인 바른 과학기술 사회 실현을 위한 국민연합(과실연) AI미래포럼 등과 함께 민간 협업체 'AI 유니버스'를 발족했다고 31일 밝혔다.
AI 유니버스는 국민 누구나 AI를 보다 쉽게 접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과 체험 행사를 추진하는 협업 플랫폼이다.
LG유플러스와 과실연 AI미래포럼을 비롯해 LG유플러스의 구독형 AI 서비스 '유독픽' 제휴사 10곳이 참여했다.
이들은 지난 29일 업무협약을 맺고 각 사의 서비스와 역량을 활용해 AI 리터러시를 위한 교육 및 콘텐츠 제작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LG유플러스는 유독픽을 중심으로 AI 접근성을 높이고, 참여 기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AI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한편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유독픽은 출시 한 달 만에 약 2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했다.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서비스는 검색 정확도가 높은 '라이너'와 그래픽·콘텐츠 디자인 지원 툴 '캔바'였다.
정혜윤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상무)은 "국내 AI 시장 성장에 맞춰 국민 누구나 AI를 쉽고 가깝게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AI 기관 및 제휴사들과 손을 잡았다"며 "AI 유니버스를 확장하고 AI 서비스를 국민들의 생활 속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inz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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