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연합뉴스) 민경락 기자 = 이명구 관세청장이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와 간담회를 하고 가상자산 관련 범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DAXA는 국내 5대 가상자산사업자인 두나무·빗썸·코인원·코빗·스트리미 간 협의체다.
관세청은 간담회에서 가상자산 관련 범죄 사례와 최근 정책 동향을 소개하며 거래소에 최신 외환범죄 사례를 공유하기로 했다.
가상자산사업자는 의심 거래를 적극적으로 탐지·보고하는 등 관세청과 상호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명구 청장은 "가상자산 시장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관세행정 차원의 지원 방안을 마련하도록 가상자산을 악용한 불법행위에는 엄정히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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