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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전승절] 김정은·푸틴 양자회담할 듯…"베이징 국빈관에 회담장 마련"

입력 2025-09-03 13:30   수정 2025-09-03 14:15

[中전승절] 김정은·푸틴 양자회담할 듯…"베이징 국빈관에 회담장 마련"



(서울=연합뉴스) 권숙희 기자 =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차 중국을 방문 중인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현지에서 양자 정상회담을 개최할 것으로 보인다.
3일 러시아 타스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과 푸틴 대통령 간 양자 회담을 위한 회담 장소가 마련됐다.
타스통신은 자사 특파원을 통해 중국이 초청한 귀빈이 묵는 댜오위타이(釣魚臺) 국빈관에 양국 국기가 걸렸다면서 이러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양국 정상 간 정상회담은 2023년 9월 러시아 극동, 2024년 6월 북한 평양에서 열렸다.
suki@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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