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태균 기자 = NH투자증권은 물류 자동화 업체인 현대무벡스[319400]에 대해 4일 "화장품과 에너지저장시스템(ESS) 등 여러 분야에서 물류창고 수주가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7천원에서 7천700원으로 올렸다.
현대무벡스의 전날 종가는 6천480원이었다.
정연승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신규 수주 확대와 장기 매출 성장성에 주목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 수주 실적이 2천500억원 이상으로 전망한다"며 "수익성이 높은 유지보수 분야의 매출 비중이 늘어나면서 영업이익률도 장기적으로 높아질 전망"이라고 짚었다.
정 연구원은 "경쟁사들이 그룹 계열사 산하의 특정 산업 중심으로 수주하는 것과 달리 현대무벡스는 유통, 음식료, 타이어 등 다양한 산업에서 프로젝트를 수행해 수주 영역이 넓다"며 "무차입 구조와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도 좋은 투자 매력 포인트로 본다"고 덧붙였다.
현대무벡스는 현대엘리베이터[017800] 등이 대주주인 현대그룹 계열사다.
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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