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전문건설공제조합(K-FINCO)은 4일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보험금지급능력(IFS) 평가에서 신용등급 'A+'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등급 전망은 '안정적'(stable)을 받았다.
S&P는 조합에 대해 "지속적인 신규 자본 출자와 다각화된 투자 자산 배분을 통해 향후 2년간 안정적인 사업 성장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당기순이익의 80%에 달하는 현금 배당 등 강력한 자본 건전성과 견고한 시장 지위를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채권과 현금성 자산을 중심으로 안정적 포트폴리오를 운영하는 동시에 대체 투자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수익 다변화에 힘쓰고 있다"며 "건설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도 안정적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조합은 "S&P로부터 A+ 등급을 획득한 것은 국내 건설 관련 공제조합 중 최초"라며 "A+ 등급은 국내 주요 보험사 및 시중은행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는 지난 6월 조합의 신용등급을 기존 'A'에서 'A+'로 상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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