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33.95
0.75%)
코스닥
947.92
(3.86
0.4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한수원 노조, '정부조직개편 반대' 시위…"원전 사업 이관 안돼"

입력 2025-09-08 17:36  

한수원 노조, '정부조직개편 반대' 시위…"원전 사업 이관 안돼"


(서울=연합뉴스) 오예진 기자 = 정부의 원전 운영 사업자인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노조가 정부 조직개편안에 반대해 9일부터 시위에 나선다.
8일 한수원 노조에 따르면 강창호 노조위원장은 9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과 국회 앞에서 연이어 1인 시위를 벌인다.
지난 7일 확정된 '정부조직 개편안은 환경부를 기존 기후에너지환경부로 확대 개편해 기존 환경·기후변화 담당 기능에 더해 에너지 등 탄소중립 관련 핵심 기능을 수행하도록 한다.
이에 따라 원자력과 전력 사업을 하는 산업부 산하 공공기관이 대거 기후에너지환경부로 이동하게 된다.
업계에서는 한수원, 한국전력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전력거래소를 포함한 20여개 기관이 이관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한수원 노조는 원자력 사업이 기후에너지환경부로 이관될 경우 사업 위축이나 차질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한수원 노조 관계자는 "'탈원전'을 주장하던 김성환 환경부 장관이 이끄는 기후에너지환경부로 원전 사업이 가는 것은 매우 우려스럽고 무리라는 생각"이라고 밝혔다.
한수원 노조는 강 위원장의 1인 시위에 이어 전국 지부와 본부 위원장들이 참석하는 단체 시위도 검토 중이다.
ohye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