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59.34
(72.10
1.31%)
코스닥
1,139.14
(13.82
1.2%)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MS, 앤스로픽 AI도 쓴다"…MS-오픈AI 파트너십 균열?

입력 2025-09-10 10:40  

"MS, 앤스로픽 AI도 쓴다"…MS-오픈AI 파트너십 균열?


(서울=연합뉴스) 문관현 기자 = 마이크로소프트(MS)가 '오피스 365' 애플리케이션의 일부 인공지능(AI) 기능에 오픈AI와 라이벌 관계인 앤스로픽의 기술을 일부 적용하기로 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정보기술 전문 매체 디인포메이션을 인용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MS는 그동안 워드·엑셀·아웃룩·파워포인트 등 오피스 앱에 주로 오픈AI 모델을 사용해 새로운 기능을 탑재해 왔으나 앞으로 앤스로픽과 오픈AI 기술을 혼합해 활용할 예정이다.
MS는 향후 몇 주 안에 이같은 계획을 공식 발표를 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로이터는 MS의 이런 움직임에 대해 "MS가 AI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다는 신호"라고 풀이했다.
MS는 2019년부터 오픈AI에 130억달러(약 18조원) 이상 투자하며 파트너십을 통해 AI 열풍을 주도해 왔다.
하지만 최근 들어 자체 AI 모델을 개발하고 다른 AI 기업의 모델도 추가하는 등 오픈AI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려는 모습이다. 로이터는 MS가 중국 스타트업 딥시크 모델도 자사 애저 클라우드에 통합하고 있다고 전했다.

MS 대변인은 "오픈AI는 최첨단 모델 부문에서 계속 우리의 파트너가 될 것이며 우리는 장기적 협력관계에 전념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일부 개발자들은 파워포인트 프레젠테이션 생성 등에서 앤스로픽의 최신 모델이 오픈AI보다 나은 성능을 보였다고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MS는 앤스로픽 모델을 쓰기 위해 클라우드 경쟁사인 아마존웹서비스(AWS)에 비용을 지불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AWS는 앤스로픽의 주요 주주 중 하나다.
앤스로픽과 오픈AI는 로이터의 논평 요청에 즉각 응하지 않았고, AWS는 언급을 거부했다.
khmo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