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롯데장학재단은 지난 11일 창신대학교·인제대학교·경남대학교 등 경남지역 3개 대학 응급구조학과에 분만 시뮬레이터, 심폐소생술 마네킹, 교육용 자동제세동기 등 약 5천400만원 상당의 실습 기자재를 지원했다. 의료 인프라가 열악한 지방 권역 대학 응급구조학과를 지원해 응급구조 인재 양성과 응급구조 서비스 향상에 기여하겠다는 취지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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