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민금융진흥원은 KB국민카드와 청년층의 금융역량 강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국민카드는 서금원에 코리아크레딧뷰로주식회사(KCB)의 '종합신용관리플러스' 이용권을 후원한다. 서금원은 이 이용권을 청년도약계좌 등 서금원의 자산형성상품을 이용하거나 청년금융컨설팅을 이용하는 청년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은 본인의 신용상태 진단과 신용점수 향상을 위한 코칭 보고서를 월 1회, 1년간 받아볼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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