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여 농수축산물 협력업체 지원…명절 자금난 완화
(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은 추석을 앞두고 우체국쇼핑 농수축산물 공급업체 2천여곳에 400억원 규모의 판매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명절 전 협력업체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상생 협력 방안이다.
진흥원은 추석 이후에도 정상 지급일보다 3일 빠른 다음 달 22일 대금을 지급해 협력업체의 원활한 자금 조달과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다음 달 12일까지 전국 50여 개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한 '2025년 추석 선물 대전' 행사를 통해 할인 쿠폰 및 홍보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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