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국토교통부는 오는 16일 서울 강서구 코엑스 마곡에서 '제8회 항공산업 잡 페어(취업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대한항공,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60여곳이 참여하는 가운데 현장 채용관, 기업 1대1 상담·홍보관, 채용 설명회 등이 열린다.
중장년층을 위한 현장 채용관에서는 지상조업체, 상업시설 등 공항 내 상주기업의 수요에 맞춰 서류전형 없이 현장에서 면접과 채용이 이뤄진다.
올해 추가된 진로정보관에서는 항공 관련 대학교가 청년들에게 맞춤형 진로 설계를 지원한다.
행사참여자 중 추첨으로 선발되는 80명은 다음 달 실제 기업을 방문하는 '항공일자리 기업탐방'의 기회가 제공된다.
강희업 국토부 제2차관은 "청년과 중장년층 모두에게 폭넓은 항공 분야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항공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 강화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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