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한국관광공사는 '2025 한국관광 데이터랩 활용 경진대회'에서 강진군청의 '반값여행 정책'이 대상을 차지했다고 18일 밝혔다.
강진군은 한국관광 데이터랩을 활용해 관광객의 방문 시기와 성별과 연령 분포, 소비 패턴 등을 정밀 분석해 대상을 설정하고, 집중 마케팅 시기와 맞춤형 관광 프로그램을 설계했다.
이를 통해 지난해 강진을 찾은 사람은 작년보다 18%(약 43만명) 증가한 282만명을 기록했다.
최우수상에는 '의료웰니스 관광객 유치 마케팅', '데이터 기반 외국인 개별 관광객 대상 상품 서비스 개발' 사례 등이 꼽혔다. 우수상에는 '관광객 안전 확보를 위한 정책 수립', '전통시장 및 로컬 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품 개발' 등 총 19건이 선정됐다.
ae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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