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지난 8일부터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제28차 만국우편연합(UPU) 총회'에서 한국이 관리이사회(CA) 이사국으로 당선됐다고 19일 밝혔다.
임기는 내년부터 2029년까지 4년이다.
관리이사회는 국제 우편정책과 규제, 조직·예산 등 UPU의 핵심 사안을 담당하는 의사결정 기구로 이번 당선으로 한국 우정은 향후 4년간 국제 우편제도의 주요 방향을 결정하는 논의에 참여하게 된다.
조해근 우정사업본부장은 "이번 당선은 국제사회가 한국우정의 역량을 인정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제 우편정책 논의에 성실히 참여하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우편서비스의 질적 향상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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