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4.5% 금리…매달 50만원 저축시 만기 2천298만원 수령
하나·IBK기업은행서 가입…시중은행 두 곳 더 늘려
(서울=연합뉴스) 안용수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하나은행과 IBK기업은행을 통해 중소기업 재직자들을 위한 3년형 '우대 저축공제' 상품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상품은 최고 4.5%의 금리가 적용돼 3년간 매달 50만원씩 저축하면 만기 때 기업지원금을 포함해 약 2천298만원을 수령할 수 있다고 중기부는 설명했다.
중기부는 시중은행 두 곳을 추가로 선정해 네 곳에서 가입할 수 있도록 해 중소기업과 재직자의 가입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우대 저축공제'는 중소기업 재직자들의 자산 형성을 돕고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5년형 단일 상품으로 출시됐다.
당시 10개월 만에 중소기업 재직자 3만6천명이 가입하는 등 호응을 얻었으나 가입 기간이 길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중기부 관계자는 "우대 저축공제의 3년형 출시와 취급은행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중소기업과 재직자가 다양한 상품을 선택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가입 편리성이 높아져 자산형성과 장기재직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ayy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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