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강수련 기자 = 현대해상[001450]은 대중교통 또는 통근버스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개인용 자동차보험료를 할인해주는 '대중교통 이용 할인 특약'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3개월간 대중교통 또는 통근버스 이용 횟수가 50회 이상이면, 9%의 자동차 보험료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대중교통은 시내버스, 광역버스, 마을버스, 한강버스 등을 포함하는 버스와 지하철 등이 해당한다. 본인 명의 주 사용 교통카드 번호 입력을 통해 손쉽게 가입할 수 있다.
이번 신규 특약은 업계 최초로 통근버스 이용자까지 가입 대상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해상과 업무제휴를 맺은 법인 또는 단체의 통근버스 이용자는 통근버스 이용 확인서 증빙을 통해 보험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이번 할인 특약은 '고객마음패널 제도'에서 채택된 고객아이디어가 보험상품으로 실현된 사례"라며 "고객의 의견에 귀 기울여 소비자 편익을 높이고 대중교통 활성화를 통해 저탄소 ESG 경영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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