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네이버 비상장 자회사인 네이버파이낸셜과 포괄적 주식 교환을 물밑 추진 중이다. 두나무가 네이버 손자회사로 편입되는 셈이다. minfo@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네이버 비상장 자회사인 네이버파이낸셜과 포괄적 주식 교환을 물밑 추진 중이다. 두나무가 네이버 손자회사로 편입되는 셈이다. minfo@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