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업데이트·잠금 설정 생활화 강조

(서울=연합뉴스) 김경희 기자 = 안랩[053800]은 30일 긴 추석 연휴의 들뜬 분위기를 틈타 사이버 공격이 기승을 부릴 수 있다며 스마트 기기 보안 업데이트 등 보안 습관을 당부했다.
안랩은 연휴 기간에 평소보다 스마트 기기 사용 시간이 늘어나는 만큼 명절을 앞두고 미리 업데이트 상태를 확인해 최선 버전을 적용하는 것이 안전하다면서 휴게소와 대중교통 등 붐비는 장소에서 스마트 기기 분실과 도난이 발생하기 쉬운 만큼 잠금 설정도 활성화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 명절마다 이벤트, 여행, 국가지원금 등 관심을 끄는 키워드로 위장한 피싱 문자가 꾸준히 발견되기 때문에 무분별한 URL 클릭과 개인정보 입력을 자제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안랩 사이버시큐리티센터 박태환 본부장은 "예년보다 길어진 이번 추석 연휴에는 들뜬 분위기 속 작은 방심 하나가 예상치 못한 보안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본인뿐 아니라 가족과 지인의 안전까지 함께 살피며 보안 습관을 생활화할 때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kyungh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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