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잇몸질환 보조 치료제인 '이가탄'으로 잘 알려진 명인제약이 다음달 1일 유가증권시장에 신규 상장된다고 한국거래소가 30일 밝혔다.
명인제약은 1988년 11월 설립돼 각종 전문의약품 및 일반의약품 제조·판매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이가탄'과 변비약 '메이킨'으로 대중에 익숙한 회사지만 실제 주력 상품은 중추신경계에 작용하는 전문 의약품이다.
신규상장일 기준 최대주주인 이행명 회장이 지분 50.88%를 보유하고 있으며 작년 별도 기준 매출액은 2천696억원, 영업이익은 901억원이다.
공모가는 주당 5만8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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