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NICE그룹은 NICE정보통신과 NICE페이먼츠가 합병 법인을 공식 출범했다고 1일 밝혔다. NICE[034310] 그룹에 따르면 이번 합병은 부가가치통신망(VAN)사인 NICE정보통신과 전자지급결제대행(PG)사인 NICE페이먼츠의 결합으로, NICE페이먼츠의 인적분할 신설 부문을 NICE정보통신이 흡수합병하는 구조로 이뤄졌다. 김승현 NICE정보통신 대표는 "원팀 전략으로 결제 생태계의 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며 "VAN-PG 통합브랜드의 출범으로 성장 동력을 확보해 기업 밸류업에도 더욱 힘쓸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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