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한국GM은 지난 9월 국내외 시장에서 작년 동월보다 39.1% 감소한 2만3천723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해외 판매량은 39.2% 줄어든 2만2천492대, 국내 판매량은 37.1% 감소한 1천231대로 모두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지난달 한국GM 노조의 부분파업으로 생산 차질을 겪은 가운데 미국의 수입차 고율 관세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GM은 전체 생산량의 80% 이상을 미국으로 수출해오고 있다.
구스타보 콜로시 한국GM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GM의 글로벌 전략 차종인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의 글로벌 시장 수요는 여전히 높다"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차질 없는 고객 인도를 통해 시장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bing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