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오는 7일로 만 2년을 맞는 가자전쟁은 가자지구와 이스라엘 양쪽 모두에 큰 상처를 남겼다.
2023년 10월7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기습에 무방비로 허를 찔린 이스라엘은 곧장 반격에 나서 전면적인 공습과 지상군 투입으로 가자지구를 거대한 폐허로 만들어놨다.
이스라엘은 이번 전쟁의 의미를 하마스 격퇴를 넘어 이란과 그 대리세력 '저항의 축'에 맞서는 실존적 싸움으로 규정하고 2년간 군사작전을 끌어왔다. 레바논, 예멘, 시리아 등은 물론 '주적' 이란과도 충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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