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올해 노벨 물리학상은 존 클라크(영국), 미셸 드보레(프랑스), 존 마티니스(미국)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양자역학 연구에 기여한 공로로 이들 3명에게 노벨 물리학상을 수여한다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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