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한국관광공사는 '협동조합 청풍'과 함께 강화도 체류형 테마 여행상품 '바닷가 북피크닉'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2박 3일 일정의 이번 여행상품은 지역예술인, 책방, 로컬상점 등 지역 커뮤니티가 프로그램 전반에 참여해 여행자와 교류하는 것이 특징이다.
강화도에 머물면서 북토크, 바닷가 요가, 돈대 콘서트 등을 즐기고 해양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강화유니버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곽대영 관광공사 경인지사장은 "강화도의 해양관광 자원과 세분화된 여행 트렌드의 융복합, 지역과의 교감이 이번 기획의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생활인구에서 한발 더 나아간 관계인구 확산을 위한 콘텐츠 및 상품 개발에 힘쓰고 지역의 인구 소멸 대응에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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