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hc·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창고43·큰맘할매순대국을 운영하는 종합외식기업 다이닝브랜즈그룹은 국제 대회를 앞둔 대한민국 여자 럭비팀에 2천300만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여자 럭비팀 선수들은 오는 25∼26일 오만에서 열리는 '아시아 럭비 에미리트 세븐스 트로피-오만 세븐스' 대회에 국가대표 자격으로 참가한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생업을 병행하며 자비로 훈련과 대회 경비를 부담하는 선수들의 대회 참가를 위해 항공료와 아웃백·bhc치킨 상품권을 지원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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