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지역 특색 살린 소상공인 지원 프로모션
▲ SK텔레콤[017670]이 자급제 전용 통신 서비스 '에어(air)' 앱을 13일 오전 10시부터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SKT는 에어 출시에 맞춰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6개월 동안 가입 요금제에 따라 매달 최대 3만2천포인트를 주는 보너스팩 이벤트 등 혜택을 마련했다.

▲ LG유플러스[032640]는 대전 '빵지순례' 관광객을 대상으로 빵 보관소 4시간 무료 이용권과 상생 매장 12곳에서 사용할 수 있는 3천원권 쿠폰 2장을 증정한다. 빵지순례 관광객을 대상으로 대흥동 상생 매장 스탬프 투어를 기획해 스탬프를 3개 이상 적립한 참여자에게 서울우유 미니팩을 증정한다. LG유플러스는 대전을 시작으로 전국 소상공인과 협업해 지역 상생을 도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기획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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