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는 서울교통공사와 을지로4가역 역명 병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을지로4가역은 오는 12월부터 '을지로4가(케이뱅크)'로 병기되며, 계약 기간은 2028년 말까지 3년이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이 일상에서 케이뱅크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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