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원장 전주호)은 13일(현지시간) 문화원 태권도장에서 현지 주민들을 초청해 '추석맞이 씨름대회'를 열었다. 남녀 각 2체급에 52명이 참가했다. 우승자와 참가자에게는 한국 과자와 쌀, 과일 등으로 구성된 선물을 줬다.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끝)
▲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원장 전주호)은 13일(현지시간) 문화원 태권도장에서 현지 주민들을 초청해 '추석맞이 씨름대회'를 열었다. 남녀 각 2체급에 52명이 참가했다. 우승자와 참가자에게는 한국 과자와 쌀, 과일 등으로 구성된 선물을 줬다.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