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기후에너지 일자리 박람회'를 16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연다고 기후에너지환경부가 15일 밝혔다. 박람회엔 두산에너빌리티 등 대기업 12개사와 에코프로 등 중소·중견기업 21개사, 한국전력과 한국수력원자력 등 공공기관 21곳,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등 연구원 13곳 등 100여개 에너지 기업·기관이 참여한다. 박람회와 함께 진행되는 에너지혁신인재포럼에서는 기후부와 11개 기업이 박람회 내실화 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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