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홍기획은 아동권리보장원과 실종아동 찾기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장기실종아동에 대한 정보를 확산하기 위한 사회공헌 캠페인 '런웨이 투 홈'을 선보였다고 16일 밝혔다. 대홍기획은 자사 인공지능(AI) 스튜디오 기술을 활용해 실종 당시 아동의 사진을 학습하고 현재의 추정 모습을 생성해 가상 패션쇼 형식의 캠페인 영상을 구현했다. 실종 당시 아동의 모습과 AI가 추정한 현재 모습이 함께 런웨이를 걷는 장면을 연출해 실종아동의 변화상을 직관적으로 보여줘 제보를 유도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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