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하나은행은 지난 15일 서울 성북구 간송미술관에서 간송미술문화재단과 유산 기부 활성화·문화예술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고객 사후 기부 활동을 지원하고, 간송미술문화재단은 기부금을 한국 문화유산의 연구·교육과 보존·전시 등 문화예술 확산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양측은 하나은행 고객을 대상으로 특화된 아트서비스 등을 제공하기로 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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