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17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의원이 외교부에서 받은 지난해 우리 국민을 대상으로 한 유형별 최대 범죄 피해 발생국 자료를 보면 납치·감금은 캄보디아가 221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베트남과 중국에서도 각각 16건과 14건의 납치·감금 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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