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에쓰오일은 임직원 가족 및 대학생 천연기념물지킴이단 약 100여명과 함께 지난 18일부터 1박 2일간 강원도에서 천연기념물인 수달 2마리를 방사하고 천연기념물인 장수하늘소 보호를 위한 생태교육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멸종 위기에 처한 천연기념물과 생태계 보전을 위해 한국수달보호협회, 천연기념물곤충연구소, 환경재단과 함께 마련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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