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한화투자증권[003530]은 20일 삼성전자 등 국내 대표 기업을 담은 '한국대표주 VA랩'의 누적 판매액이 1천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시가총액 및 유동성을 고려해 삼성전자[005930], 현대차[005380], NAVER[035420] 등 국내 대표 기업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가치분할매매(VA, Value Averaging) 전략으로 운용하는 상품이다.
가치분할매매는 직전 고점 대비 최대 하락폭을 고려하며, 분할 매매를 통해 평균 매입 단가를 낮추고 저점 매수 및 고점 매도를 통해 주식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절한다.
해당 상품은 출시 이후 다양한 업종으로 투자 범위를 넓히며 꾸준한 운용 성과를 보인 결과 누적 판매액이 증가했다고 한화투자증권은 설명했다.
류은식 한화투자증권 상품전략실 상무는 "'한국대표주 VA랩'은 국내 증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합리적인 투자수단"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유형의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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