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코스닥 상장사 캔버스엔[210120]은 운영자금 등 약 1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주당 1천349원에 신주 74만1천289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고은정(14만8천258주), 김영태(14만8천258주) 등이다.
회사 측은 제3자배정 증자의 목적에 관해 "경영상 필요에 의한 긴급한 자금의 조달"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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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자 │회사 또는 최대주주와의 │ 배정주식 수│
││ 관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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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은정 │ - │ 148,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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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태 │ - │ 148,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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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은영 │ - │ 111,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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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창현 │ - │ 111,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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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광영 │ - │ 74,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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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경이 │ - │ 74,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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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덕 │ - │ 74,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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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가 제공한 공시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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