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광고주협회는 '광고주가 뽑은 올해의 마케터상' 수상작으로 동서식품, 한화그룹, 롯데칠성음료, LG유플러스, LG전자, 에쓰오일 등 6개 기업의 브랜드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수상작은 동서식품의 맥심 브랜드 체험 '맥심골목', 한화그룹의 '세계가 필요로 하는 대한민국 기술', 롯데칠성음료의 소주 새로 팝업스토어 '새로도원', LG유플러스의 크리에이터 육성 프로그램 'Boostus', LG전자의 '국내 가전 시장의 판도를 바꾸다-LG전자 구독 캠페인', 에쓰오일의 '빠른주유 활성화 이벤트' 등이다. 시상식은 오는 30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25 한국광고주대회 KAA Awards' 행사와 함께 열린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