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한금융그룹은 22일 오전 서울 중구 본사에서 그룹 경영진·임직원을 대상으로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AI)·데이터 혁신을 위한 개인정보 정책 방향'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최장혁 전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부위원장이 강연을 통해 AI 시대 개인정보 중요성 등을 강조했고, 교육 직후 열린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 주재 사장단 회의에서 계열사별 정보보호 강화 방안도 논의됐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